1.약섞여서 복례할머니 돌아가신일 =윤진이가 맡은일, 알아냄.
2.과거 고딩때의 사건 -필오동하고 연결된 것같고, 진행중
3.레몬뽕에 관련된 모든일=재경이가 할일, 진행중
왜인지 준서가 죽기전에 재경이한테 다 털어놓을 기회를 보고있었던 것같은데 그러지 못해서 이래저래 자살로 수사시작 이끌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 신발은 본인이 한켤레 더 더 준비할 수 있으니, 그냥 자살을 했으면 부검이나 조사를 하려안할 수도 있으니 뒤틀린 증거를 남긴건가 싶기도 하고. 안경쓴 친구의 말이 진실인지 알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