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들이 다 좀 어거지같아
방송국은 처음부터 어거지같았는데
덕진이랑 담임쌤도 점점 투머치하고
예지훈이랑 홍대영 과거인연도 굳이 싶고
예지훈 조카랑 친엄마에피소드도 좀 굳이.. 싶고
구자성은 갑자기 착해져서 시우한테 사과도없이 자연스럽게 친구되는것도 좀...
중반부터 아쉽구만
방송국은 처음부터 어거지같았는데
덕진이랑 담임쌤도 점점 투머치하고
예지훈이랑 홍대영 과거인연도 굳이 싶고
예지훈 조카랑 친엄마에피소드도 좀 굳이.. 싶고
구자성은 갑자기 착해져서 시우한테 사과도없이 자연스럽게 친구되는것도 좀...
중반부터 아쉽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