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오가 너네계획 어쩌고 얘기하는것도 그렇고
예고에서 엄마가 원하는 아들은 이런게 아니라는 대사도 그렇고
그리고 도현이도 소이도 둘다 찐 사고친 애들의
반응같다기보단 어떻게든 믿게 만들어야 하는(?) 그래서
더 무작정 막무가내로 우겨대는 느낌이라..
아 근데 엔딩 넘 충격이야
담주 언제와...
태오가 너네계획 어쩌고 얘기하는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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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현이도 소이도 둘다 찐 사고친 애들의
반응같다기보단 어떻게든 믿게 만들어야 하는(?) 그래서
더 무작정 막무가내로 우겨대는 느낌이라..
아 근데 엔딩 넘 충격이야
담주 언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