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사람한테 예쁨받고 존재자체가 플러팅같은 사람이라는게 너무 느껴짐
애교 많은데 부담 1도 없고 걍 딱봐도 하는말이나 행동이 순하고 착한게 느껴지고 말도 예쁘게함
그리고 잘생긴 얼굴로 누누슴치고 다니는데 그런 사람 아니꼽게 보고 싫어하는게 더 신기한거임
주변사람한테 예쁨받고 존재자체가 플러팅같은 사람이라는게 너무 느껴짐
애교 많은데 부담 1도 없고 걍 딱봐도 하는말이나 행동이 순하고 착한게 느껴지고 말도 예쁘게함
그리고 잘생긴 얼굴로 누누슴치고 다니는데 그런 사람 아니꼽게 보고 싫어하는게 더 신기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