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에 진심이고 뜻이 있고 그렇게 살아왔다면애들을 사랑하는게 먼저지그게 안느껴져 그냥 본인 아집으로 뭉친 교직관만 느껴짐작가가 너무 표샘을 꽉막힌 사람으로 잡아놔서 불편함 ㅠㅜ 애들 사랑하는 학교샘들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