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밋 적게 잡아서 집착하게 만드네표 남았으면 자리 가리고 갈까말까 고민했을건데 지금은 천장에라도 붙어 있고 싶다어이없는건 장충이라 자리 많을 줄 알고 시간 되면 가려고 팬밋 시도도 안한거그냥 선재만 좋아할줄 알았는데 이렇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