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상대방이 자기마음만 못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서임.
장현이는 길채는 나보다 가족이 소중하구나. 날 버렸구나.
길채는 지금은 좋다고 해도 어느날 휙 떠나버릴수도 있는 사람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는 면이 있었던거 같음.
내가 좋아하는 만큼 상대방이 날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잡지도 못하고 그냥 떠나보내고 하는데..
그거 아니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큰사랑이라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둘다 상대방이 자기마음만 못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서임.
장현이는 길채는 나보다 가족이 소중하구나. 날 버렸구나.
길채는 지금은 좋다고 해도 어느날 휙 떠나버릴수도 있는 사람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는 면이 있었던거 같음.
내가 좋아하는 만큼 상대방이 날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잡지도 못하고 그냥 떠나보내고 하는데..
그거 아니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큰사랑이라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