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daily.co.kr/page/view/2024060915201640154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로 멈춰야 했어요. 차라리 엉엉 울어버리거나 오열을 하거나 눈물이 촉촉하게 맺힌 정도면 괜찮은데, 눈물이 그렁그렁 맺힐 수 있도록 조절하는 것이 어려웠어요. 그리고 그때는 눈물을 예쁘게 흘려야 했는데요(웃음) 그래서 사실 굉장히 많이 찍었어요. 저도 제가 그렇게 울었단 것을 방송을 보고 알았고 놀라기도 했죠."
이 장면인가? 그렁그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