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진짜 손 쓸 수도 없게 산산히 해체 시켜놓고 일 다 끝나니까 니가 알아서 조립해라 하고 내팽개쳐버린 그런 느낌??
그럼 남은 현수는요ㅠㅠㅠㅠㅠㅠㅠ
현수는 해체당한 자기 자신을 다시 조립하려고 애를 쓰며 살겠지...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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