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판 초면의 자사 소속배우들 데뷔의 장이냐?
단역뿐아니라 비중있는 조연들 죄다 판타지오
그조연들 짝짝이 썸타느라
원작내용은 간데없이 스토리는 산으로가고
메인커플은 주변인되고?? 옴니버스식 시트콤인줄
물론 자체배우들 쓰는거 당연하겠지만 적당히 해야지
최소 얼굴은 아는배우나 연기는 할줄아는 신인을 써야하는거 아냐?
죄다 발연기.. 이정도면 제작사 횡포급
Ost도 소속가수 최유정 이창섭 아스트로?
제작비 100억넘게 썼다면서 어디쓴걸까?
원작팬이고 메인커플 호감배라 기다렸던 작품인데씁쓸하고ㅜ
그래도 복도커플 이뻐서 끝까지 볼꺼지만
앞으로 판타지오에서 또 드라마 제작한다고 하면 믿고 걸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