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씨름-술배틀까지 설렘도 있고 개그도 미쳤는데
계약서 싸인하고 둘이 서로의 가치관 얘기하는 대화가 좋아서 자꾸 돌려보게 된다 나는ㅜㅜ
천부사랑권을 주장하는 재림이와 사랑을 믿지 않는 차민이가 서로 어떻게 융화될지가 더 궁금해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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