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민이...걍 흔하디흔한 어장남이지만 조강지처(?)한테만 진짜 맘주는 흔한 섭남
지운이는 하원이한테 맘을 주기 시작하면서 묘하게 주책바가지 되버린..
하원이는 갑자기 금사빠에 팔푼이 되버린..
혜지는 뭐..점찍고 나타나고..
걍 비서오빠랑 서우만 쫌 정상스러움 ㅠ
일단 현민이...걍 흔하디흔한 어장남이지만 조강지처(?)한테만 진짜 맘주는 흔한 섭남
지운이는 하원이한테 맘을 주기 시작하면서 묘하게 주책바가지 되버린..
하원이는 갑자기 금사빠에 팔푼이 되버린..
혜지는 뭐..점찍고 나타나고..
걍 비서오빠랑 서우만 쫌 정상스러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