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앞에 저런 검사랑 형사 딱 서잇고 뒤에는 기자들있고 저 한쪽에는 나 사형시키라고 시위하는 시민들있고 내가 현수라도 너무 무서울듯ㅠㅠ 그래서 신중한변호사 딱 등장했을때 너무 안심됬어 멋있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