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생각한대로 흘러갔잖아 치매 할머니가 기억을 떠도는 거 선재가 기억 살아날 때 머리 아픈 거 다 클리셰라 다 이해하면서 봄 오히려 새로운 전개가 안 나와서 아쉬웠다 그거였지 개연성 없다 그런건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