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이한테 사정 듣고
윤복이한테 대신 전달해주거나 얘기 한 번 얘기 해보라고 하는 장면 나오려나
그 말 듣고 윤복이는 화내고?
화내는 윤복이 보고 싶어서 보고 싶은 한편
비슷한 경험 있는 거 아니고서야 가족 얘기는 타인이 섣불리 입에 안 담았으면 해서 안 나왔으면 싶기도 하고ㅠㅠ
윤복이한테 대신 전달해주거나 얘기 한 번 얘기 해보라고 하는 장면 나오려나
그 말 듣고 윤복이는 화내고?
화내는 윤복이 보고 싶어서 보고 싶은 한편
비슷한 경험 있는 거 아니고서야 가족 얘기는 타인이 섣불리 입에 안 담았으면 해서 안 나왔으면 싶기도 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