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는 기대했던 내용은 아닌데 곱씹을수록 반전 전개가 미쳐서 만족이고
오늘은 뭔가.. 너무 잔잔(?)하게 예상대로 흘러갔지만 또 내용 꼬지 않고 순탄히 흘러가서 그거대로 만족...
2회 엔딩 임팩트가 너무 쎄서 통합선재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컸던 거 같음ㅋㅋㅋ
내일은 좀 맘편히 꽁냥거리는 거 즐겨야지 ㅠ
13회는 기대했던 내용은 아닌데 곱씹을수록 반전 전개가 미쳐서 만족이고
오늘은 뭔가.. 너무 잔잔(?)하게 예상대로 흘러갔지만 또 내용 꼬지 않고 순탄히 흘러가서 그거대로 만족...
2회 엔딩 임팩트가 너무 쎄서 통합선재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컸던 거 같음ㅋㅋㅋ
내일은 좀 맘편히 꽁냥거리는 거 즐겨야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