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초반부도 아닌데 억지상황연출이 너무 많음ㅠ
마지막회 거의 다 왔는데 감정선 묘사보단
우연히 관람차 고장나고 넘어지다 스킨십하고
쓰러져서 집에 데려가고
애기토해서 샤워하고 이런게
우연한 상황이 자꾸 연출되니까
오늘 첨부터 끝까지 갑자기...? 엥 갑자기...? 의 연속이었음
기억찾는 빌드업을 하긴해야되는데
작가가 큰 고민없이 써갈긴 느낌...
드라마 초반부도 아닌데 억지상황연출이 너무 많음ㅠ
마지막회 거의 다 왔는데 감정선 묘사보단
우연히 관람차 고장나고 넘어지다 스킨십하고
쓰러져서 집에 데려가고
애기토해서 샤워하고 이런게
우연한 상황이 자꾸 연출되니까
오늘 첨부터 끝까지 갑자기...? 엥 갑자기...? 의 연속이었음
기억찾는 빌드업을 하긴해야되는데
작가가 큰 고민없이 써갈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