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감느끼는 장면이나 영화 얘기하는 장면 말고
로코장면이 유독 더 튀게 느껴졌던게
솔이는 지금 선재를 보기만해도 눈물이 차오르는데선재는 솔이한테 약간의 호감, 호기심, 썸 정도라서
둘이 온도차가 너무 나니까 로코 텐션이 1도 안느껴졌음...ㅠ
걍 마지막으로 돌아온 현재니까 솔선재에서는 코믹을 좀 덜고 아련하게 가는게 더 나았을거같음
기시감느끼는 장면이나 영화 얘기하는 장면 말고
로코장면이 유독 더 튀게 느껴졌던게
솔이는 지금 선재를 보기만해도 눈물이 차오르는데선재는 솔이한테 약간의 호감, 호기심, 썸 정도라서
둘이 온도차가 너무 나니까 로코 텐션이 1도 안느껴졌음...ㅠ
걍 마지막으로 돌아온 현재니까 솔선재에서는 코믹을 좀 덜고 아련하게 가는게 더 나았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