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는 어제까지 목숨 걸고 지켜주고 인연까지 끊어내는 천년의 사랑하고 왔는데
기억없는 선재는 솔이랑 약간 썸타는 가벼운 재질이라
그 텐션차이때문에 둘이 로코처럼 붙는 장면이 좀 튀게 느껴졌어
작품얘기하면서 선재는 본능적으로 솔이가 사랑을 찾아서 행복해지는 해피를 원하고 솔이는 사랑을 잃고 혼자가 되도 끝까지 선재를 지키는 새드를 미는 장면이 제일 텐션있게 느껴짐....
기억없는 선재는 솔이랑 약간 썸타는 가벼운 재질이라
그 텐션차이때문에 둘이 로코처럼 붙는 장면이 좀 튀게 느껴졌어
작품얘기하면서 선재는 본능적으로 솔이가 사랑을 찾아서 행복해지는 해피를 원하고 솔이는 사랑을 잃고 혼자가 되도 끝까지 선재를 지키는 새드를 미는 장면이 제일 텐션있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