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상섭 나올 때마다 마음 불편한데 연출이 더 불편하게 만들어 왜 이렇게 표상섭을 꽉 막히고 옹고집인 사람으로 그리지 안 그래도 현실 선생님들 생각나서 학교와 학원 비교 구도 불편한데 주인공 올려치는데 계속 써먹으니 불편함을 떠나 불쾌함 마지막에서 잘 풀어낸다 해도 별로일 것 같은데 대체 뭘 보여주고 싶은 걸까
잡담 졸업 학교 나올 때마다 너무 불편한데 끝날 때까지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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