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멘투스가
빨간색 신호탄 뒤집어 쓰고 (이미지메이킹 도구 획득)
시타델로 가서
군중들한테 임모탄을 무너뜨리자
내가 도와주겠다며
연설하는 장면이
흔히 반복되는 정치적인 모습의 풍자로 잘 느껴졌어
그 역시 탐욕스런 독재자인데
기존 지배자하고 다른것처럼 연설하고 있으니 말야
퓨리오사 역 안야는 강렬한 눈빛 연기라면
햄식은 대사량이 많았을듯
작은 곰돌이 달고 다니는거
정말 거슬려 이건 뭘 상징하는걸까?
디멘투스가
빨간색 신호탄 뒤집어 쓰고 (이미지메이킹 도구 획득)
시타델로 가서
군중들한테 임모탄을 무너뜨리자
내가 도와주겠다며
연설하는 장면이
흔히 반복되는 정치적인 모습의 풍자로 잘 느껴졌어
그 역시 탐욕스런 독재자인데
기존 지배자하고 다른것처럼 연설하고 있으니 말야
퓨리오사 역 안야는 강렬한 눈빛 연기라면
햄식은 대사량이 많았을듯
작은 곰돌이 달고 다니는거
정말 거슬려 이건 뭘 상징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