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목숨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는지 살았는지조차 알 수 없어서 혼자서만 그 추억들을 간직한채로 십몇년을 넋이 나간채로 살기
분명히 보고싶은 사랑하는 사람이 존재하는데 기억이 안나서 마음 속에 깊이 박힌 그 추억들을 따라서 그 사람을 찾아다니며 십몇년을 기다리기
저기 목숨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는지 살았는지조차 알 수 없어서 혼자서만 그 추억들을 간직한채로 십몇년을 넋이 나간채로 살기
분명히 보고싶은 사랑하는 사람이 존재하는데 기억이 안나서 마음 속에 깊이 박힌 그 추억들을 따라서 그 사람을 찾아다니며 십몇년을 기다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