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도 있는 애가 마스크도 안쓰고 막 회사 앞에서 기다리고막 집앞에서 기다리고막 놀이터에서 바라보고거기에 집 안 까지 들어가드라마 보는 입장에서 좋은데 자꾸만 현실과 대입하니 카펠라가 안쓰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