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ㅅㅍ라고 할까봐 제목은 간단하게만 적음
14화에서 선재가 저수지에서 가라앉는 솔이 찾는 꿈 말이야
본방 볼때는 가라앉아있던 기억들중 제일 빠르게 떠오르는건 제일 최근 기억 일거라 생각해서 그 다시 저수지에 솔이가 빠졌을때 인줄 알았는데
핫게글에서 자세히 보니 솔이 춘추복 입고 있네...?ㅠㅠㅠㅠ
띠발ㅠㅠㅠㅠ 이건 태초선재 기억이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이를 찾는데 솔이는 자꾸 저아래로 가라앉기만 해ㅠㅠㅠㅠ
14화 꿈에서 깰때 호흡이 떨리고 힘들어 하는데 태초 34-0선재는 얼마나 많이 이 슬픈 꿈을 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