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마음 확인하고 솔친자, 선친자 둘이 꽁냥대는 것도 좋고
양가 만나서 유사상견례하는 씬도, 2화 원초적인 본능 오해 푼 것도 재밌어.ㅎㅎ
밝은 로코 좋아하는 나로서는 코믹 가미해서 풀어주니까 그냥 입을 귀에 걸고 계속 보게되넿ㅎㅎ
뒤에 선재가 클럽에서 소나기 불러주는 장면도 감동이고...
전체적으로 가장 밝은 회차 같아서 복습 최고로 많이하는 11화가 너무 좋아...
서로 마음 확인하고 솔친자, 선친자 둘이 꽁냥대는 것도 좋고
양가 만나서 유사상견례하는 씬도, 2화 원초적인 본능 오해 푼 것도 재밌어.ㅎㅎ
밝은 로코 좋아하는 나로서는 코믹 가미해서 풀어주니까 그냥 입을 귀에 걸고 계속 보게되넿ㅎㅎ
뒤에 선재가 클럽에서 소나기 불러주는 장면도 감동이고...
전체적으로 가장 밝은 회차 같아서 복습 최고로 많이하는 11화가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