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명력이 강한 길채라고 해도 장현이가 맡기고 간 책임지고 챙겨야될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니 겨우 버틴거라고 봄..... 약속했으니까 장현이랑..
상태가 겨우 숨만 쉬면서 사는 사람이라.. 얼마나 그리웠으면 량음이한테도 같이 살잔 소리를 하겠어... 자기가 모르는 장현이 얘기라도 듣고 싶어가지고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