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는 그냥 자기 일 얄밉게 하는 느낌이라면
형사는 이미 스스로 현수가 범인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 하면서도 자기가 틀린거 인정하기 싫어서 증거도 교묘하게 이용하고
또 잘해주는척 하면서 이용하고.. 이런 식이라 더 싫어
검사는 그냥 자기 일 얄밉게 하는 느낌이라면
형사는 이미 스스로 현수가 범인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 하면서도 자기가 틀린거 인정하기 싫어서 증거도 교묘하게 이용하고
또 잘해주는척 하면서 이용하고.. 이런 식이라 더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