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요즘 내 배우 살 조금만 빼면 더 카메라 잘 받겠다 이런 생각 했거든 내 배우 실제로 보면 지금도 개말라일텐데 이런 생각이 아무 생각없이 든 나 스스로에게 놀랐어내가 언제 이렇게 됐지?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