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지금 나한테 딱인 대사임ㅋㅋㅋ
현생 망하고 이 드라마 보기전에 뭐하고 살았는지 기억도 안나고 하루종일 솔선만 생각해서 이게 맞나? 이래도 되나 싶은데
또 존나 행복함ㅋㅋㅋ 틈만나면 카테들어와서 기웃거리고 내 생애 주말새끼 왜 빨리 안가냐고 승질내본적도 처음 도파민 과다분비라서
잠도 잘 안자고 자도 일찍 일어나서 사진보고 영상보고 월요일 좋아를 입에 달고 살고 진심 하루종일 선업튀 생각만함ㅋㅋㅋㅋ
솔본 말대로 파도처럼 솔이랑 선재가 밀려들었는데 바다 한가운데 뺘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허우적거리고 있음
진심 미쳐돌아가는 2달 이였다 난 또 계속 같은 자리를 돌고도는 이 관람차에서 내리지 못하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