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star_yooj06/status/1794502391678796025?t=WFxp0O8zcyeg0BmTCIrFJw&s=19
타래로 쫙 이어져있음
(복사해옴)
마이데몬 도도희
이 이름 때문에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여리지만 강한느낌이 뜨는 여성의 모습 그래서 도희의 속마음이 아픈 구석이 많은것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리고 예쁘게 보여야돼니까 옷이나 스타일링 같은것도 신경을 많이 썼다.
와이어 촬영은 재밌게 했다 와이어 타는거 좋아해서 언제 그렇게 하늘을 날아 볼 수 있을까 그래서 재밌게 했고 탱고를 추는 장면도 연습도 많이하고 촬영은 3번정도 했던것 같아 즐거우면서도 너무 덥고 힘들기 한데 언제 또 탱고를 추나 했다.
구원 역할의 송강배우와 처음 만나고 얼마 안되서 바로 탱고연습을 했다 되게 어색하게 연습을 했다 한달정도 두달정도 연습했다.
검무 장면
그 장면을 찍기위해서 검무를 연습하는데 시간이 없었다 촬영하면서 연습했는데 연습은 4.5번정도 찍으면서도 이게 맞나 저게 맞나 하면서 찍다 그래서 나 너무 못추게 나오면 어떡하지 못추는거 보이면 어떡하지 걱정을 많이 했다.
마이데몬에서 좋아하는 장면중 하나가 같이 구원이랑 집에 있는 장면들
집 안에서 촬영하면서 많이 가까워지기도 했고 즐겁기도 하고 많은 추억을 쌓았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있는 장면이 많아서 몸도 편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