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다녀옴
태성이랑 써니가 빠진 바닷가
-아야진 해수욕장
삼원슈퍼
아무것도 없더라 지도에도 삼원슈퍼로 나오는데 간판은 삼원만 써있음
삼원슈퍼에서 좀만 올라가면 있는 돌고래 벽화있는 길은 벽이 없어졌어
주소 확인하고 근처를 계속 돌았는데 집은 맞는데 벽이 없더라고
아이스크림 먹던 곳
-스테이해돋 앞바다
솔이가 형사님한테 전화 하던 항구
낮이라 분위기가 달라서 좀 헤맸다 ㅎㅎ
구도 맞춰서 찍고 싶었는데 동네라 빨리 찍고 오려고 대층 찍었더니 엉망이네 ㅠ
동네가 작고 아기자기해
도보로 충분히 다닐만큼 가까움
바다도 넘 예쁘니까 바다만 보러 가기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