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보면 슴슴한데 사건이나 감정은 몰아치고 있는느낌
유치하지않고 탄탄하게 진행되는데 좀 느린건 있다
서혜진 감정이 너무 잘 보여서 서혜진이 이준호를 좋아한다는게 ??될때가있음
반대로 이준호가 혼자있을때 위하준이 감정연기를 좀 더 잘표현했으면하는데 이건 아쉽다 서혜진 혼자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같음
이건 뭐 진행되고 말로표현하면 나아지겠지
유치하지않고 탄탄하게 진행되는데 좀 느린건 있다
서혜진 감정이 너무 잘 보여서 서혜진이 이준호를 좋아한다는게 ??될때가있음
반대로 이준호가 혼자있을때 위하준이 감정연기를 좀 더 잘표현했으면하는데 이건 아쉽다 서혜진 혼자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같음
이건 뭐 진행되고 말로표현하면 나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