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가 솔이한테
긴 시간을 거슬러 내 앞에 나타나줘서, 붙잡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하는데
이거 기억 없는 지금 선재 입장에서 보면 너무 슬픈 대사같아
솔이가 선재 앞에 안나타나서 붙잡을 수 없게 한거잖아ㅠㅠㅠㅠㅠㅠ
선재가 솔이한테
긴 시간을 거슬러 내 앞에 나타나줘서, 붙잡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하는데
이거 기억 없는 지금 선재 입장에서 보면 너무 슬픈 대사같아
솔이가 선재 앞에 안나타나서 붙잡을 수 없게 한거잖아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