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망붕플 하루에 한번은 보는듯
여기서 일어난 일도 아닌데 어쩌라고 싶음 아니 여기서 일어난 일이면 모를까 안볼수가 없을정도로 존나 많이해
이젠 흐름도 알겠어 빌드업 되다가 결국 마지막 플은 망붕플로 끝나더라
이쯤되면 망붕 못놓는건 누군가 싶어
여기서 일어난 일도 아닌데 어쩌라고 싶음 아니 여기서 일어난 일이면 모를까 안볼수가 없을정도로 존나 많이해
이젠 흐름도 알겠어 빌드업 되다가 결국 마지막 플은 망붕플로 끝나더라
이쯤되면 망붕 못놓는건 누군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