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분량으로 남출2여출2 뉴페이스들 개성과 매력까지 구축하더라..
특히 희선씨 내 언니하고 싶음 ㅋㅋㅋㅋㅋ
첨엔 그냥 다 적당히 얄밉고 적당히 속물들처럼 그릴줄...
지금은 넘나 귀엽고 다 매력터져
작가가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애정이 있는듯
엑스트라라고 도구캐로만 그리려고 안함
깨알분량으로 남출2여출2 뉴페이스들 개성과 매력까지 구축하더라..
특히 희선씨 내 언니하고 싶음 ㅋㅋㅋㅋㅋ
첨엔 그냥 다 적당히 얄밉고 적당히 속물들처럼 그릴줄...
지금은 넘나 귀엽고 다 매력터져
작가가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애정이 있는듯
엑스트라라고 도구캐로만 그리려고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