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캐해를 잘하는것과 그걸 표현해주는 능력이 다른건데 너무 완벽해서 기가 찬다ㅋㅋ
타이핑하면서 더 많이 느낌 저런 말을 어떻게 하지?
사괜: 문강태에게 상태는 때로는 해를 가려주기도 하지만 비를 뿌리기도 하는 구름, 문영은 계속 따갑고 쓰리고 신경쓰이고 손이가는 찰과상, 주리는 너무 소중한 딸이라서 강태가 함부로 건드릴수 없는 비눗방울
눈여는 말해모해.. 힐 굽에 아파하고 그것조차 이겨내지 못하는 해인이를 봤을때 아마 어딘가가 와르르 무너지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