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같이 찍으러 박스에 들어가는 것부터가 난관
이리 좁은 공간에 스승님과 함께 있을 수는..
(대충 좋게 말할 때 들어오라는 눈빛)
그래도 나름 눈치는 있음ㅋㅋㅋ
(쫄)그럼 들어가보겠습니다
카메라 보래서 정말 쳐다만 봄ㅋㅋㅋ
옆으로 가까이 오라는 말에 눈 질끈 감는 유교보이ㅋㅋㅋㅋ
그래도 점점 적응하면서 표정도 나아짐
우리 윤복이 24살 MZ라고요
나중엔 이렇게 귀여운 포즈도ㅋㅋㅋ
그런데 결과물은 왜 때문에 이런 건가요ㅋㅋ큐ㅠㅠㅠ
MZ유교보이의 신문물 체험기
다음에는 돈룩업도 도전해보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