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떠먹여 주는대로 우와 맛있다 냠냠하면서 보고 들어오는데
다들 안경끼고 키보드 갈기고 있어서 너무 신기해
후기보면서 무릎만 하도 쳐서 걸레짝 됐자나
나 스스로 발견하고 와씨 나도 천재아니야? 했던 씬 딱 하나 있는데
초반에 34번 버스 선재가 뛰어가서 잡는거 보고 헐 선재가 34 솔이 만나러 가나봐 미친 나 천재네 했던 거 밖에 없음 근데 이건 모든 수범이들이 생각한 평범한 미장센이더라고..^^
다들 안경끼고 키보드 갈기고 있어서 너무 신기해
후기보면서 무릎만 하도 쳐서 걸레짝 됐자나
나 스스로 발견하고 와씨 나도 천재아니야? 했던 씬 딱 하나 있는데
초반에 34번 버스 선재가 뛰어가서 잡는거 보고 헐 선재가 34 솔이 만나러 가나봐 미친 나 천재네 했던 거 밖에 없음 근데 이건 모든 수범이들이 생각한 평범한 미장센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