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는 “가족의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메시지가 강한 드라마”라며 “사회악에게 경종을 울리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고, 차은우는 “캐릭터들의 감정선과 서사가 가장 큰 시청 포인트이다. 모든 장면을 주목해 달라”라고 당부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남주는 “가족의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메시지가 강한 드라마”라며 “사회악에게 경종을 울리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고, 차은우는 “캐릭터들의 감정선과 서사가 가장 큰 시청 포인트이다. 모든 장면을 주목해 달라”라고 당부해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