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에도 이렇게 사진 있어서 다들 포토존 마냥 찍고가ㅋㅋㅋ
입장되는 사람은 사진 찍을때 노란우산 들고 찍을수 있게 해주는듯
(구석에 노란우산 있더라)
입장 못해도 저 노란우산존은 앞쪽에서 사진 찍을수 있게 해줌!
퇴근길에 구경이라도 해야지 하고 왔는데 오길 잘한거같아
포기하고 안왔으면 후회할뻔ㅜㅠㅜㅠ
공간이 오픈형이라 세세한 소품은 못봐도 대충 거의 다보여!
이클립스 ost 들으면서 구경하니까 과몰입 쌉파서블🫠
구경이라도 할 수범이들은 꼭가!
대신 사람 많음 주의ㅠ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다들 사진찍어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