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자기가 남자를 감자칩처럼 생각한 시기라 양다리 걸쳤다는거
준영이가 자기 찬거 혹시라도 미안해할까봐
죽기전에 마음 털고 가라고
자기도 양다리였다고 거짓말한거지, 쎈척 한거지.
그때 준영이에게 차이고 죽고싶다고 입원까지 했던 애잖아
당시 상황을 보면 나리가 준영이에게 푹 빠졌던거 같던데
나리 착하다. 근데 공연한 걱정이엇던 거 같던데;.; 준영이 별 생각 없어 보이던데
마지막에 자기가 남자를 감자칩처럼 생각한 시기라 양다리 걸쳤다는거
준영이가 자기 찬거 혹시라도 미안해할까봐
죽기전에 마음 털고 가라고
자기도 양다리였다고 거짓말한거지, 쎈척 한거지.
그때 준영이에게 차이고 죽고싶다고 입원까지 했던 애잖아
당시 상황을 보면 나리가 준영이에게 푹 빠졌던거 같던데
나리 착하다. 근데 공연한 걱정이엇던 거 같던데;.; 준영이 별 생각 없어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