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는 언니가 박보검팬이라 도전해봤는데 타이밍이 좋았나봐
꽉 다 차있었는데 1열 눌러볼까 하다가 이선좌 무서워서 2열 눌렀더니 바로 넘어감
내가 갈건 아니지만 신난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