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 이유 없이 안봐지더라고..
싫고 좋고 이런걸 떠나서 그냥 안맞는다?
안궁금하고 보고싶지가 않다? 이럼ㅠ
그러다가 작품 진짜 좋은거 하나 봐서
와 역시 잘하는구나! 하고 다음작품 하는거 챙겨봐도
다시 또 튕겨져나옴...
엄청 신기한 경험이었음
싫고 좋고 이런걸 떠나서 그냥 안맞는다?
안궁금하고 보고싶지가 않다? 이럼ㅠ
그러다가 작품 진짜 좋은거 하나 봐서
와 역시 잘하는구나! 하고 다음작품 하는거 챙겨봐도
다시 또 튕겨져나옴...
엄청 신기한 경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