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진짜 안는사람도 안기는사람도 힘 많이 들어가는거라서 어지간하지 않고선 선재가 인혁이 공주님 안기 할때처럼 버거운 느낌은 어느정도 있단말임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이 들때 진심 착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