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 : 진짜 죽으러 가는 거야, 뭐야?
현우 : 너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나 지금 잘 살고 싶어서 가는거야 그 사람한테 무슨 일 생기거나 잘못되면 나는 살 수가 없으니까
양기 : 인생 참 한 치 앞을 모른다 언제는 홍해인 씨 옆에선 하루도 못 살겠다 하더니 이젠 없으면 못 산다고 하네?
현우 : 그러게 그렇게 돼 버렸네
순장시절에 대한 후회가 넘치는데
덤덤하게 말해서 뭔가 더 좋은...?ㅋㅋㅋ
뭔말인지 rg?ㅜㅠ
현우 : 너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나 지금 잘 살고 싶어서 가는거야 그 사람한테 무슨 일 생기거나 잘못되면 나는 살 수가 없으니까
양기 : 인생 참 한 치 앞을 모른다 언제는 홍해인 씨 옆에선 하루도 못 살겠다 하더니 이젠 없으면 못 산다고 하네?
현우 : 그러게 그렇게 돼 버렸네
순장시절에 대한 후회가 넘치는데
덤덤하게 말해서 뭔가 더 좋은...?ㅋㅋㅋ
뭔말인지 rg?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