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이 첫블렌데 첫블레인이유도 여러가지사정으로 갖고싶던 블레가 못나와서였는데 이번에 진짜 추진팀도 잘만나고 제작사도 협조적이고 배우들이랑 배우들 소속사까지 이렇게 일사천리로 진행되는거 첨봐서 넘 감격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