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하자...대화
못본새 몸에 무슨 일이 난 거야
이런 재질 대사들 ㅋㅋㅋ
거기에 욕실 바닥 물기 닦아준다고 노크만 하고 문 벌컥 열고 들어가는 현우도 너무나 부부모먼트...
다 초반 마음에 냉기가 남아있는 혐관시절인데도 부부라서 납득되는 그런 장면들이었음
그래 하자...대화
못본새 몸에 무슨 일이 난 거야
이런 재질 대사들 ㅋㅋㅋ
거기에 욕실 바닥 물기 닦아준다고 노크만 하고 문 벌컥 열고 들어가는 현우도 너무나 부부모먼트...
다 초반 마음에 냉기가 남아있는 혐관시절인데도 부부라서 납득되는 그런 장면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