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괴한 느낌이었고 배경이 해변임
커플 부부 한가족 할머니할아버지? 아이들 등등 호텔 숙박객들한테
이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라고 버스 태우고 어디로 데려갔는데
무슨 동굴을 지나오면서부터가 영화 시작인듯
여기서부터 기억이 섞였는데 대충 사람마다 흐르는 시간이 각자 다르게 흘렀던가..? 그랬던것같음 그래서 초딩이었는데 갑자기 성인되더니 임신하고.. 글고 살인사건도 일어나고 그랬음...
커플 부부 한가족 할머니할아버지? 아이들 등등 호텔 숙박객들한테
이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라고 버스 태우고 어디로 데려갔는데
무슨 동굴을 지나오면서부터가 영화 시작인듯
여기서부터 기억이 섞였는데 대충 사람마다 흐르는 시간이 각자 다르게 흘렀던가..? 그랬던것같음 그래서 초딩이었는데 갑자기 성인되더니 임신하고.. 글고 살인사건도 일어나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