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지르고 이어지는 >>> 니말이 옳다 내가 지금 보고있는 이가 그 아인지 그저 너인지 나는 혼란스럽다 허니 내가 이 혼란을 잠재울 때까지 이 감정이 무엇인지 알게 될 때까지 감히 내앞에서 멀어지지 마라 어명이다 <<< 여기 대사도 미친거같아 ㅆㅂ 나 지금 이장면에 갇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