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른 드라마 볼 때 섭남 캐릭터가 매력이 없으면 그 드라마 자체가 별로 안 끌리는 편이야
섭남이 매력도 없고 그냥 여주 쫓아다니고 남주랑 여주 사이 훼방놓는 인물로만 그려지면 그냥 그 부분 스킵하게 되더라구
태성이라는 사람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라 솔이랑 사랑이 안이루어져도 태성이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섭남이 매력도 없고 그냥 여주 쫓아다니고 남주랑 여주 사이 훼방놓는 인물로만 그려지면 그냥 그 부분 스킵하게 되더라구
태성이라는 사람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라 솔이랑 사랑이 안이루어져도 태성이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